존경하는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회원 여러분,
“모든 회원이 함께하고, 모든 회원이 즐거우며, 모든 회원을 통해 지속 발전하는 학회”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과 함께 회장으로서의 첫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5년 동안 학회의 성장을 위해 발자취를 남겨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진, 그리고 모든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오늘날의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가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그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학문적 연구와 산업적 실천을 선도하며, 대내외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특히, 디지털콘텐츠학회논문지는 국내 공학분야 260 여개 저널 중 인용지수(KCI) 상위 5% 내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학회가 출판하는 학술논문이 학문적 기여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결과입니다. 이제는 인공지능, 메타버스, XR, 디지털 트윈 등 새로운 기술과 융합이 가속화되는 시대를 맞아, 학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산업계와 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학회로 발전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우리 학회는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지속성과 도약을 동시에 이루어야 할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발전 계획을 실천하겠습니다.
* JDCS 논문지의 질적 향상 및 Index 확보를 통한 국내 TOP CLASS 저널로서의 위상 강화
* DigiCon 국제컨퍼런스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국제적 교류 확산
* 산·학·관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개방형·참여형 학술대회 및 워크숍 추진
* 회원 소식 및 기술동향 공유 학회지 발간 활성화
* 학술분야 특성화 연구회 발족을 통한 전문성 강화
* 신규 연구자 유입 프로그램 발굴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저는 학회가 즐거워야 하고, 유연해야 하며, 공유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Together(함께), Enjoy(즐겁게), Advancement(발전)이라는 가치 아래 모든 회원이 함께 성장하는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TEA Time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 회장 이양선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