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한국에너지학회 회원 여러분께,
2025년 임기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학회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선도하는 연결과 혁신의 허브'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함께 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학문적, 정책적 해법을 제시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미력하나마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연구 현장과 산업 최전선에서 땀 흘리신 회원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문가적 역량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임기 동안 우리는 다음과 같은 소중한 결실을 함께 만들어냈습니다. 에너지 AI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다루는 특별 세션을 통해 학술 트렌드를 선도했으며,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시장-정책-산업 통합과 협력의 장'을 확대하여 산·학·연·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국가 난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임원 중심의 책임 시스템과 새롭게 개편된 조직 및 기술분과를 바탕으로 회원 참여와 소통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학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참여의 결과입니다.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학회와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의 진정한 동력입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저는 학회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집행부에게 바통을 넘깁니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에서도 우리가 이룩한 혁신의 토대 위에서 학술지의 질적·양적 성장과 책임 운영 체계가 더욱 계승되기를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도 한국에너지학회가 에너지 혁신과 탄소 중립 사회 구현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학술적 권위와 사회적 영향력이 더욱 높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너지학회 제 29대 회장 이원용 드림

